직장인 과정

마케팅 설계자

INTRO

1.
간단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지금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또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앞으로 4개월간 '마케터의 AI' 클럽을 통해 얻어가고 싶은 구체적인 '한 가지'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2.
『마케팅 설계자』를 읽고 난 후의 총평을 들려주세요. 책에서는 "트래픽이 없는 게 아니라 퍼널 설계가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에서 가장 답답했던 '병목 구간'이 이 책을 통해 어떻게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나요?

BOOTALK 1 : Marketing

이 책의 핵심은 결국 퍼널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꿈의) 고객은 누구이고,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부분과 그 고객을 어떻게 우리가 원하는 가치 사다리에 진입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요.

1. 우리 브랜드의 ‘꿈의 고객’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보죠.

그리고, 그들은 어디에 모여 있나요?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구체화했을 때 — 그들이 매일 소비하는 콘텐츠, 자주 찾는 커뮤니티, 검색하는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채널'이 아니라 그들의 습관과 의도를 찾아 볼까요?.

2. 우리의 페르소나에게, 우리 브랜드만이 던질 수 있는 '후크'는 무엇인가요?

좋은 후크는 우리의 강점에서 나옵니다. 책의 커프스링크 사례처럼,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으면서도 우리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최소 단위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3. 현재 오퍼를 저가 → 고가로 나열했을 때, 가장 비어 있는 단계는 어디일까요?

가치 사다리가 흐릿하면 퍼널은 '미로'가 됩니다. 고객을 다음 단계로 '승급'시키기 위해 지금 어떤 장치가 더 필요할까요?

BOOTALK 2 : Marketing + AI

마케팅에서 해결해야 할 핵심 문제는 캐즘을 넘는 것입니다. 퍼널에 고객을 진입시키는 것, 가치 사다리 상단으로 고객을 올리는 것, 그리고 AI라는 도구를 실제 운영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 — 이 세 가지가 중심입니다.

1. AI가 우리 고객을 더 정확히 이해하게 만들려면, 어떤 데이터를 제공해야 할까요?

AI는 실제 고객 리뷰, CS 로그, 설문 응답을 분석해 '진짜 결핍(Pain Point)'을 추출합니다.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데이터는 무엇이고, 없어서 가장 아쉬운 데이터는 무엇인가요?

2. AI는 수백 개의 카피를 제안할 수 있지만, 후크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몫입니다.

AI의 강점 중 하나를 고객 ‘맞춤화’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분석해도 최종 선택은 인간의 몫이죠. 여러분이 정의한 페르소나를 실제로 움직일 가장 강력한 후크 하나는 무엇인가요? AI에게 50개를 생성시킨다면, 그중 '이게 맞다'를 판단하는 기준은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요?

3. AI에게 퍼널 최적화를 맡기려면 '성공'의 기준이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단순히 '매출 증대'가 아니라, 퍼널의 각 단계(인지-관심-결제-상향판매)에서 AI가 추적하고 개선해야 할 핵심 KPI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AI 에이전트에게 공유해야 할 '가장 결정적인 숫자'는 무엇일까요?

4. 반복 업무를 AI가 대체하는 시대, 시스템 설계자가 되려면?

실행은 AI가 대체하는 시대에, 비즈니스의 전체 지도를 그리는 '설계자'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예: 문제 정의 능력, 데이터 해석력, 인간 심리 이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