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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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 어떻게 보내셨나요? 지난 한달 간의 근황과 함께 이 책을 읽은 전체적인 느낌을 함께 공유해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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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주제, 또는 문장을 소개해 주세요. 아울러 함께 이야기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주제가 있었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 북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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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인간에게 유독 협력과 이타성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협력은 인간의 초능력이라는 표현도 등장하죠. 그래서 인간이 이렇게 협력과 이타성을 가지게 된 이유는 책에서 주로 설명한 대로 유전자적인 요인 때문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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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과 성악설은 고전적인 주제입니다. 이 책에서 이타성은 인간(그리고 우리 사회)이 발전해 온 요인이라고 하지만 현대에는 이런 요인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는 예외적인 돌연변이(이기적인)들이 자연(자본주의)선택을 받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무엇인가가 변했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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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넬은 전염병이 다양한 사회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사례를 들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창궐했을 때 많이 나왔던 이야기는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이었는데요. 과연 그런가요? 코로나 이전과 이후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혹은 달라졌는데 우리의 인지 오류로 인해 모르는 것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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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빠른 의사 결정이 생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편향’이 생겼다고 이야기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편향이 제한된 정보 때문에 발생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대에는 알고리즘이 이런 편향을 강화하는 경향이 있죠. 인간은 이런 알고리즘에 얼마나 영향을 받고 있을까요? 지금 나타나고 있는 양극화는 이런 알고리즘의 영향이 클까요?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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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매일 아침 집중을 위해 커피를 마시고, 저녁에는 친목을 위해 알콜의 힘을 빌리고 있습니다. 혹자는 대마초는 왜 불법이고 더 해로울 수도 있는 담배나 술은 왜 허용하느냐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허용한 나라도 있죠) 어디까지가 허용해야 하는 범위이고, 또 어디까지 금지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인간’은 왜 해로운 줄 알면서도 이런(마약을 포함해)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것일까요? (지금 이 발제도 커피를 마시며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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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거의 매일 인구와 관련된 뉴스를 접하고 있습니다. 어떤 소식이든 엄청난 인구 변화를 겪게 되는 것은 기정사실화 된 듯 합니다. 이런 인구 변화가 우리 사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특히 세대별로는 이런 변화를 어떻게 체감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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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더불이 빅히스토리를 다룬 책(총균쇠나 사피엔스, 또는 이기적 유전자)을 보면 무언가 그렇게 된 데에는 지리적인, 또는 유전적인, 또는 생물학적인 요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을 생각에 이런 다양한 요인 중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친 것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또 앞으로의 세상은 무엇이 그 방향성을 결정하게 될까요? 합리적인 이성? 또는 인간의 욕망?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 주세요.
